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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양돈농장 ASF 발생

작성일 2023-04-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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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발생농장 방역대 내 정밀검사서 양성축 확인
 

경기도 포천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19ASF가 발생한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의 방역대 내 농장 1(3.2km 거리, 6천여 마리 사육)에 대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포천시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특히 포천시와 인접 6개 시군(연천, 철원, 화천 등)에 대해서는 414() 02시부터 416() 02시까지 48시간 동안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소독을 강화해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2023. 4. 14]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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