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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보다 '가축복지'로 유도해야

작성일 2023-05-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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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보다 '가축복지'로 유도해야

동물복지, 영국과 한국만 시행
유럽, 법제화대신 인증제 도입
동물복지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소비자농가 중심 복지추진을

 
현재 정부 주도 하의 동물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돼지 등 가축 대상의 가축복지로 세분화해 소비자농가 중심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동물복지 법제화 대신 인증제가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는 최근 2023년도 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연구소 추진 사업 경과 보고 및 신규 연구 추진 승인()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연구소는 올 하반기 국내외 임신돈 동물복지 관련 연구 용역을 추진, 임신돈 군사 관리 시스템 유형별 장단점 실태조사 및 해외 주요 임신돈 군사 관리 시스템 사례를 통해 국내 동물복지 시스템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학교 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는 해외의 경우 동물복지를 법제화시키는 나라는 영국과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없다국가에서 동물복지와 가축복지로 나누어서 제도를 만들 수 있게 업계가 유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국을 제외하고 유럽이나 덴마크, 네덜란드 등은 동물복지가 법제화 되어있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약속 개념으로 이행되는 인증제 제도로 시행되고 있다국내도 돈육 품질에 대한 다양화로 나아갈 수 있는 인증제로 진행하고 인증제는 공정하게 민간에게 맡기는게 맞다고 강조했다.
 
돼지는 이미 스톨에 적응된 유전자로 개량이 되었는데, 갑자기 풀어서 키우면 스트레스로 죽거나 새끼를 잘 돌보지 못한다. 사람이 보기 좋은 복지가 아닌 과학적으로 명확한 동물복지를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경 건국대학교 교수 역시 가축복지의 경우 돼지 복지보다는 더 와닿고, 영문명으로는 팜 애니멀 웰페어가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소와 같이 가축복지 논의에 대한 협업을 통해 농가소비자 주도의 복지 정책이 제정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윤 위원은 덴마크의 최근 신설되는 농장은 전 일반 사육 농장으로 신축하고 있다. 동물복지 농장의 경우 운영해본 결과 득보다 실이 많아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 한다국내도 이번 연구를 통해서 임신돈 동물복지 군사로 변경 했을 때 실질적으로 얼마나 두수가 감소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돈타임스 2023. 5. 23]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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