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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양돈 수익 재작년보다 줄었다

작성일 2023-05-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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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양돈 수익 재작년보다 줄었다

통계청 ‘22년 돼지 생산비 조사
두당 57천원 21년비 17%
돈가보다 생산비가 더 오른 탓
사료비 23만원으로 사상 최고
1천두 이하 농가는 되레 적자

 
지난해 연평균 5천원이 넘는 사상 최고 돼짓값에도 농가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가에 따라서는 적자도 피할 수 없었다.
 
지난달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2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육돈 두당 순수익은 56739원으로 216836원에 비해 16.6% 감소했다. 그런데 지난해 돼짓값은 5227원으로 21년보다 11% 가량 오르며 연평균 돼짓값으로는 처음으로 5천원대를 기록했다. 이에 돼지 한 마리당 총 수입은 449828원으로 21년보다 10.3% 많았다.
 
그럼에도 이처럼 수익이 준 것은 수입보다 생산비가 더 큰 폭으로 올라서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돼지 한 마리를 키우는데 들어간 총 사육비는 39389원으로 전년 대비 15.7%가 증가했다.
 
특히 국제 곡물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사료비는 두당 평균 23481원으로 21년보다 무려 20.4%가 급등했다. 21년에 이어 지난해도 사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전체 사육비 가운데 사료비 비중도 58.6%2156.4%보다 2.2%P 높았다. 또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도광열비가 18.2% 올라 생산비 부담을 가중시켰다.
 
이 밖에 가축비 73972(전년비 7.6%), 방역치료비 11527(3.9%), 분뇨처리비 1779(10.8%), 고용노동비 14722(6%) 등 주요 생산비 항목이 모두 크게 올랐다.
 
이에 전체 농가 평균으로는 수익을 기록했지만 모두 돈을 번 것은 아니었다. 사육규모별 두당 순수익을 보면 1~1999=35642~2999=65793천두 이상=74230원으로 대부분 수익을 기록한 가운데 규모가 큰 농가일수록 수익도 높았다. 그런데 1천마리 미만 농가 평균 수익은 마이너스 21264원으로 생산비 상승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들은 지난해 고돈가에도 밑지는 경영을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양돈타임스 2023. 5. 29]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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