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경북도협의회, 정희용 국회의원 간담회 갖고 대구 도축장 운영기간 연장 요청

작성일 2023-06-05 작성자 관리자

100

경북도협의회, 정희용 국회의원 간담회 갖고 대구 도축장 운영기간 연장 요청
한돈농가·상인 피해 우려국회 차원에 협조요청
 


경북지역 한돈농가들이 정희용 국회의원을 접견하고 대구 도축장 폐쇄 관련한 농가의 우려를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경북도협의회 (회장 박종우)는 지난 62일 경북 칠곡 소재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사무실을 방문해 정희용 국회의원을 접견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구축산물도매시장 폐쇄와 관련해 이에 따른 여파와 양돈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도매시장의 운영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한돈농가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정희용 의원 간담회에는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박종우 회장, 이기홍 이사, 한용규 사무처장, 여기문 칠곡지부장, 강태욱 성주지부장 등 경북지역 한돈농가들과 경북도청 이정아 과장, 이재식 사무관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대구시는 오는 20243월을 끝으로 대구축산물도매시장내 도축장을 폐쇄키로 하고 위탁 운영업체인 신흥산업과 추가적인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축산물 유통시설에 대해서는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문제는 대구도축장이 그간 경북지역 한돈농가들의 비규격돈(모돈) 80%가량을 도축해온 곳이라는 점이다. 모돈 도축을 위해서는 별도 설비가 필요한데 대구도축장을 제외하면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돈 도축이 가능한 곳은 고령도축장이 유일하다. 하지만 이곳은 현재도 계류장 공간 부족 등으로 하루 평균 40~50마리만 도축이 가능하다. 이런 문제가 방치될 경우 경북권내 모돈 200두/일 규모가 도축에 어려움에 겪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안동에 짓고 있는 축산물유통센터에 모돈 도축장 설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성과 사업비 부족 등의 이유로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해놓은 상태다. 사업비가 확보되더라도 행정절차 등을 고려하면 2025년은 돼야 모돈 도축 설비를 갖출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지역 한돈농가들의 심각한 혼란은 물론 도축 부산물 상가의 정상적인 운영도 불가능해 대구시 시장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히고정희용 국회의원을 방문해 모돈 도축은 수익성이 낮아 축산농가의 복지 및 축산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지자체 및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시장 발전과 공익 차원에서 대구도축장의 운영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에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재차 호소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는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대구축산물도매시장 운영이 연장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협조를 공식 요청한 바 있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산업육성법’ 꼭 필요한 이유-기고 문석주 위원장(대한한돈협회 미래환경위원회)
이전게시물 ‘지역활력타운’ 인제·예산 등 7곳에 들어선다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