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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정‧구제역 종식…ASF만 ‘심각’

작성일 2023-06-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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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정‧구제역 종식…ASF만 ‘심각’
소(牛)구제역 한달여만에 종식...닭‧오리 AI 청정국 지위 선언
ASF 3년 넘도록 ‘심각’ 유지...현실적인 ASF 단계 설정 필요



소(牛)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한달여만에 종식됐다. 아울러 닭‧오리서 겨우내 유행했던 AI도 최근 청정국으로 인증됐다. 하지만 여전히 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최초 발생 이후 3년 넘도록 위기 단계 ‘심각’을 유지하면서 한돈업계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청주와 증평의 소·염소 농장 1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조치하였던 이동 제한을 6월 15일을 기점으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도 가장 낮은 ‘관심’으로 조정됐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국 지위를 선언했다. 최종 살처분 완료 뒤 28일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 기간 바이러스가 확산했다는 증거가 없는 등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국제 기준에 부합해 자체 청정국 선언을 했다.

이 같이 구제역‧AI 발생 위기 단계가 조정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3년 넘도록 ‘심각’ 단계가 유지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경기 포천에서 마지막 발생한 지 60일이 넘었으며, 기존 지역 외 추가 미발생에도 위기 단계는 심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돈협회는 최근 농축산부와 ASF 방역 대책 회의를 통해 ASF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발생 지속과 남하, 그리고 백신 미개발 영향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ASF 발생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풀이된다.

이에 한돈업계는 3년 넘도록 현실과 동떨어진 ASF 위기 경보 단계로 많은 국민과 농장주, 그리고 담당 전문 인력의 피로감이 누적되었다고 강조, 현실적인 동물 질병 위기 경보 단계의 정립과 통합된 동물 질병 컨트롤 타워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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