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크게 줄어

작성일 2023-06-23 작성자 관리자

100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크게 줄어

주택거래량 감소1인가구 증가 등이 원인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2022년 귀농어ㆍ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은 각각 331180가구, 43812명으로 전년 대비 12.3%, 1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귀농가구는 12411가구, 귀촌은 318769가구로 전년 대비 13.5%, 12.3% 줄었다.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48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7% 감소하고 주택거래량도 49.9% 감소하면서 귀농·귀촌 인구도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귀농·귀촌 1인 가구의 비율이 202175.2%에서 지난해 77.5%로 상승하며 평균 가구원 수가 감소한 것도 귀농·귀촌 인구수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등으로 인해 귀농·귀촌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전년 대비 각각 7.4%, 4.2%)한 후, 지난해에 서비스업 중심으로 도시지역의 경기가 회복된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촌 생활 경험을 가진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등 은퇴 연령층 증가,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농식품부 박수진 농업정책관은 최근에는 일과 삶의 균형, 농촌살기, 워케이션(work+vacation) 등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도시민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2023. 6. 23]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55475

목록
다음게시물 한우산업 기본법, 국회 법안심사소위서 결정 '보류’
이전게시물 “대체식품 육성 등에 민간 자본 5조원 유치”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