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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축장 폐쇄…비규격돈 도축 차질 없어야”

작성일 2023-07-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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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축장 폐쇄비규격돈 도축 차질 없어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현장점검
1년 가까이 처리시설 공백
양돈농가 피해 대비 지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 소속 위원들이 626일 경북도의회 본회의 종료 직후 고령축산물공판장을 찾아 대구축산물도매시장 도축시설 폐쇄에 대비한 비규격돈 도축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농수산위원회의 고령축산물공판장 방문은 대구시가 내년 3월 축산물도매시장 도축시설 폐쇄를 발표함에 따라 경북도내에서 모돈 등 비규격돈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현재 고령축산물공판장의 도축시설이 유일하지만, 처리수준이 하루 최대 50여 두에 불과해 대구도축장이 폐쇄될 경우 경북 양돈농가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안동시에 건축 예정인 안동축산물유통센터에 비규격돈 도축시설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나, 완공은 빨라도 오는 2024년 말이 될 것으로 예상돼 경북지역 양돈농가들은 대구도축장 폐쇄 후 1년 가까이 비규격돈 처리시설의 공백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농수산위원들은 안전하게 도축시설 운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고령도축장의 비규격돈 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북도가 안동축산물유통센터 준공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이날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은 그간 대구경북 양돈농가의 비규격돈 처리에 큰 몫을 담당해 온 대구도축장이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의 피해가 우려 된다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함께 자리한 경북도청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한국농어민신문 2023. 6. 30]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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