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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물량 공세 이제부터다…한돈 불안 지속

작성일 2023-07-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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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물량 공세 이제부터다한돈 불안 지속

3분기 물량 폭탄 시작으로
내년은 도축 100만두 넘어
과거 불황기보다 두수 많아
가격 더 하락, 할인도 계속
 

도축 물량 증가와 계속된 할인 행사로 한돈 시장에도 적잖은 부담이 됐던 한우, 그런데 한우고기의 물량 및 가격 공세는 이제 시작이다. 당장 휴가철 물량 폭탄이 예고돼 있어 한우업계도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돈까지 불똥이 튈까 우려되고 있다.
 
5월말 한우 도축물량은 375천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9천마리에 비해 10.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우 가격은 5월말(거세우) 1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가량 하락했다. 당초 20% 이상 하락할 것이라던 예상치에 비해서는 선전한 셈이다. 정부와 업계가 나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 가격 하락폭을 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런데 물량이 더 늘면 어떻게 될까? 농촌경제연구원 관측 자료를 보면 당장 3분기 도축 예상 물량이 266천여마리로 일년전보다 14%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 상반기보다 더 큰 물량 폭탄이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다. 한우 이력제 기준 4월말 현재 거세우 도축 가능 개체수가 전년 대비 35.6% 많은 상태다.
 
이에 따라 한우 도축물량은 쉽게 줄기 어려울 전망이다. 농경연은 올해 한우 도축두수가 945천마리로 지난해 869천마리보다 8.7% 늘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내년은 도축물량이 1014천마리로 올해보다 7.3% 더 많고 25년은 이보다 4% 가량 감소하지만 올해보다 많은 97만마리가 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24~25년은 올해보다 많은 것은 물론 물량 증가로 한우시장 불황기였던 13(96만마리)보다 많을 것이란 얘기다.
 
올해 소프라이즈 2023’ 타이틀을 걸고 한우 고기 할인행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물량이 늘면 산지 가격 하락과 할인행사 등 대대적인 소비 촉진대책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한돈 시장에는 적지 않은 부담요인으로 당장 올 휴가철은 수입 돈육쇠고기를 비롯해 한우도 가세해 육류 시장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돈타임스 2023. 7. 4]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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