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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ASF 추가 발생 방지 총력

작성일 2023-07-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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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ASF 추가 발생 방지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지난 18일 강원 철원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19일 중수본 점검 회의를 열고 인접 시·군으로 확산 차단을 위해 소독, 검사, 점검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철원 돼지농장에서 모돈 출하 전 정밀검사가 이뤄졌는데 이 과정에서 ASF가 확인된 것이다.
 
이에 중수본은 즉각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취했다.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철원과 인접한 9개 시·(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파주·김포·고양·양주·동두천, 인천 강화)은 지난 19일부터 2024시까지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방역대 내 25곳의 돼지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68, 출입 차량 12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260여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수본은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 가능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철원과 9개 시·군 소재 돼지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중수본 점검 회의에서 철원지역에서 지난해 11ASF가 최초 발생한 이후 이번이 3번째 발생했기 때문에 상황이 엄중하다강원도와 철원군은 관내 돼지농장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특별관리하고 인접 시·군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살처분, 소독, 검사, 점검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 실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돼지농장에 오염원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농장 주변 배수로와 시설물 점검, 토사물 유입 시 즉시 제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장마철 방역 수칙과 관련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해달라축산농가의 추가 피해가 없도록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 소독 등을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수축산신문 2023. 7. 21]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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