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물 폭탄에 가축 80만 마리 폐사

작성일 2023-07-24 작성자 관리자

100

물 폭탄에 가축 80만 마리 폐사

6개 지역 232 농가 초토화
18일 현재 충남도 직격탄
1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지난 9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에 충남, 경북, 충북, 전북, 세종, 경기 등 6개 지역의 232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18일까지 집계된 현황에 따르면 충남도가 124 농가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충청북도 44 농가, 전라북도 36 농가, 세종시 20 농가, 경상북도 6 농가, 경기도 2 농가가 집중피해를 입으면서 796824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특히 충청남도의 경우에는 청양군과 부여군, 공주시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피해면적 233106에 소, 돼지, 닭을 포함 192682마리가 폐사했다.
침수, 파손 등으로 폐사된 가축은 소 251마리, 돼지 3161마리, 182400마리, 기타 가축 6870마리 등이다.
양계농가가 집중적으로 수해를 입은 전라북도에서는 가장 많은 가축이 폐사했고 9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전북도는 295644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닭이 274100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오리가 21400마리, 소가 32마리 폐사했다. 특히 익산의 육계, 삼계, 종계 등 3개 농가에서 25만 마리에 이르는 닭이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6농가에서 1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고 축사 2146가 피해를 봤다.
충청북도는 44호에서 수해를 입은 가운데 198765마리의 가축이 폐사하고 4305가 피해를 입었다. 충청북도 역시도 양계 농가들의 피해로 폐사축이 늘어났으며 산란계와 육계 농가 4호가 수해를 당했다.
세종시는 20호에서 3000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이중 산란계가 3000마리, 5마리, 돼지가 20마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2 농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꿀벌 150마리가 폐사했다.

정부는 최근 전국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충북 청주·전북 익산·충남 논산 등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들 지자체엔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겐 재난지원금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속된 호우와 침수로 피해조사가 어려워 이번 선포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선포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방침이다.
 



[축산경제신문 2023. 7. 21]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01

목록
다음게시물 ‘2025년 세계동물유전학회’ 대전서 개최
이전게시물 돼지 4분기 연속 줄었다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