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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불황에 더 잘 나갑니다

작성일 2023-08-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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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불황에 더 잘 나갑니다
도소매가 작년보다 올라
삼겹 대체 수요 유입 탓

 
한돈 시장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지는 불황을 비켜가고 있다. 그런데 전지의 인기 그 자체로 한돈시장 불황의 한 단면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육류유통수출협회가 조사 발표하는 한돈 부위별 육가공업체 출고가격을 보면 7월 첫째주 기준 전지는 7800원으로 지난해 7월 평균 7121원보다 9.5% 올랐다.
 
다른 부위 특히 삼겹이나 갈비 등은 2~4% 하락한 반면 전지는 큰 폭으로 오르며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갈비(7250)에 비해서도 비싼 부위가 됐는데 작년 두 부위의 가격은 전지가 7600, 갈비가 8400원대로 갈비가 10% 이상 비쌌지만 올해 역전됐다.
 
또 소비자 가격도 7월 들어 상승세로 반전해 소비자 가격 역시 다른 부위들과는 흐름을 달리 했다.
 
전지가 유독 몸값이 오른 것은 물론 수요가 비교적 많았던 때문이다. 그런데 더 들어가보면 비싼 삼겹살 대신 전지에 대체수요가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결국 경기 침체와 한돈 시장의 불황의 또 다른 결과인 셈이다.
 

협회는 이에 대해 전지의 경우 이달 급식납품이 줄었지만 제육볶음 등으로 전지에 대한 삼겹 대체수요로 상황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양돈타임스 2023. 8. 2]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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