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끓는 더위 때문에…돈육시장 ‘불똥’

작성일 2023-08-03 작성자 관리자

100

끓는 더위 때문에돈육시장 불똥

휴가시즌 수요 실종7월 돈가 기대 이하
해외여행객 증가·외식소비 감소 현상 더해

 
7월 양돈시장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시즌임에도 너무나도 부진한 수요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달인 지난 7월 돼지 출하두수는 1368667두로 잠정 집계됐다.
 
전월 대비 8.7% 감소한 반면 전년 동월 보다는 4.6%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돼지가격은 전년동월은 물론 돼지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전월과 비교해도 다소 하락한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 7월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 가격(제주, 등외 제외)은 지육 kg5407원으로 전월 보다 kg164(2.9%), 전년 동월 보다는 206(3.7%)가 각각 하락했다.
 
사회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의 그늘 속에서 휴가시즌 수요 마저 예상을 밑돌았던 게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육가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지와 등심 등 그나마 삼겹살 대체 수요가 이뤄졌던 부위마저 안팔리고 있는게 최근 현상이라며 긴 장마는 물론 무더위도 휴가시즌 수요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너무나 덥다보니 소비자들이 불 옆에서 구워 먹는 것 자체를 기피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여기에 휴가시즌 해외여행객 증가와 외식소비 감소 현상도 더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들어 금요일의 경매가격 하락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듯한 양상을 나타내며 양돈업계가 그 원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축산신문 2023. 8. 3]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56097

목록
다음게시물 비 그친 뒤 축사 소독·가축 관리 잘해야
이전게시물 “민원으로 힘들다”…양돈현장에 닥친 ‘비극’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