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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축사 소독·가축 관리 잘해야

작성일 2023-08-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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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축사 소독·가축 관리 잘해야

철저히 소독해 질병 유입 차단 등 실시
질 좋은 사료-깨끗한 물 제공 면역력 유지

 
비 그친 뒤 축사 소독·가축 관리로 질병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 특히 가축 또는 축사 곳곳을 철저히 소독해 질병 유입 차단하고, 질 좋은 사료를 조금씩 자주 급여,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가축 관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당부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가축에 묻은 진흙 등 이물질을 털어낸 후 소독하고, 1~2주간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질병 감염 초기의 가축은 사료 먹는 양이 적고 움직임이 느려 체온상승, 호흡 이상 여부, 코와 입 주변의 침과 수포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사료를 급여할 때는 기온이 떨어진 새벽이나 저녁 시간에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고,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해 주는 게 좋으며, 이때 사료는 건조하게 보관하고, 습기로 인한 변질 또는 부패, 곰팡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살핀다.
 
가축이 오염된 물을 마실 경우, 수인성 전염병에 걸릴 수 있어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주고 물통을 자주 청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축사 안으로 바람이 잘 통하도록 주변 장애물을 옮기거나 송풍팬을 틀어 습도를 낮추고, 마른 깔 짚을 충분하게 깔아 바닥이 축축하지 않게 관리, 사육 밀도를 낮춰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독제는 알칼리성 제제와 산성 제제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희석된 상태로 보관할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사용하기 직전에 필요한 만큼만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독제에 동봉된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고, 꼭 용도 및 용법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
 
여기에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해 누전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설비 점검과 보수는 전문 업체에 의뢰, 점검 전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 미연의 사고를 예방한다. 축사 곳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해 화재에 대비한다.
 
정진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집중호우 후에는 사료, 음수, 축사환경의 오염으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양질의 사료 급여와 축사 소독으로 질병 감염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축유통신문 2023. 7. 31]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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