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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맞춤형 축산 복구지원체계 구축

작성일 2023-08-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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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맞춤형 축산 복구지원체계 구축
스마트축산장비 수리-가축방역 컨설팅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지난 폭우로 축산부문 피해가 가장 컸던 충남 청양군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장비 수리와 가축방역 컨설팅 등 복구지원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에 집중된 폭우로 지난 1일 기준 전국적으로 333(24.6ha)의 축사가 침수되고 약 999,000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또한, 자가 제조 사료배합기, 사료자동급이기, 자동소독기 등 주요 축산장비가 침수로 인해 고장 나거나 성능이 저하돼 축산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일부 축사의 경우 불어난 물에 가축분뇨 등이 유출돼 토양오염 및 악취 확산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달 19일 스마트축산장비업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4개 권역(충남, 충북, 경북, 전북)의 침수장비 현장 수리(A/S) 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동시에 물 빠짐 이후 가축 사양·환경·방역 관련 컨설팅 지원방안을 수립했으며. 이번 청양군 복구지원은 이 같은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 농식품부 주관 복구지원은 5개 스마트축산장비설비업체와 수의사 등 전문가와 함께 자가 제조 사료배합기 등 필수 축산장비의 고장 수리(A/S) 물 빠짐 이후 가축방역과 사양관리 등에 관한 상담 농가 일손 부족으로 방치된 축사 재정비와 유출된 분뇨의 수거 작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로 축산농가의 조기 경영정상화 및 축산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 현장 복구활동에 나선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자발적으로 응급복구에 나선 장비설비업체 및 전문 컨설턴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이번 패키지 형태의 지원을 계기로 향후 폭염 등 유사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현장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축유통신문 2023. 8. 2]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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