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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 가공업체 현장조사

작성일 2023-11-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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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 가공업체 현장조사

대형마트·정육점 납품 가격 담합 혐의
돼지고기 물가 3년 전보다 약 18% 급등

 
공정거래위원회가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심을 받는 돼지고기 가공 업체와 관련 협회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1일 수도권 소재 육가공업체와 관련 협회 등 5곳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축산 농가에서 구입한 돼지고기를 포장육 형태로 가공한 뒤 대형마트나 정육점 등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납품 가격을 사전에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는 대형 업체인 이들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 가격을 부당하게 인상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서울신문 2023. 11. 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015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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