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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ASF 백신 부작용 발생…“국내 도입 신중히”

작성일 2023-11-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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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ASF 백신 부작용 발생국내 도입 신중히

돼지수의사회 연례세미나
올해 세계 최초 현지 상용화
폐사·유산·변이 전환 나타나
안전·유효성 철저 평가해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지속 발생되면서 ASF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최초로 ASF 백신을 상용화했다. 하지만 베트남 현지에서도 모돈에서 유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에 국내 도입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와 같은 논의는 15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돼지수의사회 2023 연례세미나에서 나왔다. 이날 르반판(Le Van Phan)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교수는 베트남의 ASF 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아 베트남의 ASF 감염 현황과 백신 정책 등을 설명했다.
 

[중략]

[농민신문 2023. 11. 20]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111750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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