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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육류 소비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

작성일 2024-04-24 작성자 한돈미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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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육류 소비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


독일 연방농업정보센터(BZL)의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독일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은 430g 감소한 51.6kg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육류 중 소고기는 1인당 소비량이 8.9kg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5% 가까이 감소하면서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고, 돈육의 비중도 지난해에 감소하면서 1인당 소비량이 27.5kg으로 600g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육계의 경우 지난해 1인당 소비량이 13.1kg으로 약 900g 증가하면서 1인당 소비량은 13.1kg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소비되는 육류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독일 내 육류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육류 외에도 육가공품 등의 수입이 함께 감소했으며, 특히 돈육의 수입 물량은 지난해 96만 톤 감소하였다.

자국 내 돈육 생산량마저 감소하면서 지난해 돈육 생산량은 2022년 대비 –6.8% 감소한 420만 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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