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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교육도 시대 변화에 맞게 농축산부 축산 종사자 교육 개편

작성일 2024-05-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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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교육도 시대 변화에 맞게 농축산부 축산 종사자 교육 개편
스마트축산 등 신설…과목 다양화
부문별 전문 교육 기관 지정키로
후계농 대상 맞춤‧트렌드 교육도


탄소 중립이나 스마트 축산 등 최근 축산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축산 종사자 교육 체계가 개편된다. 또 분야별 전문 교육기관을 지정해 전문성을 강화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체계 개편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축산법령에 따라 13년부터 축산업 종사자들은 축산법령, 방역 강화, 축산 환경 개선 등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간 교육을 실시한 결과, 가축질병 예방과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강화 등 성과가 있었으나 생산비 절감, 스마트 축산 확산 등 최근 경영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체계가 미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농축산부는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체계 개편안을 마련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현재 교육을 맡고 있는 178개 기관 중에서 부문별 전문교육 기관을 지정키로 했다. 축종별 경쟁력 향상, 악취저감, 스마트축산, 생산비 절감 등 분야별로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농가가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교육과목을 다양화해 나간다. 기존 의무 과목 외에도 스마트 축산, 사양관리 기술향상 등 다양한 선택과목을 신설해 축산농가의 수요에 따라 선택해 듣는 수강 시간을 의무 이수 시간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의무교육 외에 우수 청년 후계농 등에 대한 경영·기술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축산 분야 트렌드 교육 등을 올해 8월부터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축산관련종사자 교육기관 내 분할 교육을 허용해 교육대상자 수요에 따라 축종별·분야별로 다양한 교육과목을 이수할 수 있게끔 진행할 계획이다.

정경석 축산정책과장은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번 교육체계 개편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종별 맞춤형 전문교육과 농가 수준별 경영·기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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