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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SF 진단기관 숙련도 평가 실시

작성일 2024-09-1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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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추석 전파 위험 증가 대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ASF 전파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전국 진단기관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8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시료를 배부하고 이에 대한 ASF 유전자 검사와 항체 검사 성적으로 각 기관의 진단 역량을 검증했다.

평가에 앞서, 검역본부는 전국의 진단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ASF 질병과 진단 이론, 항원 및 항체 진단 실습 등의 교육을 실시해 진단기관이 숙련도 평가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강해은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은 “신속·정확한 진단이 성공적인 방역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전국의 진단기관에 대한 교육과 숙련도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진단 역량 향상 및 표준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슬 기자]
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s://www.chukkyung.co.kr)
https://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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