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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축산박람회 ‘2024 유로티어’ 독일 하노버서 개막

작성일 2024-11-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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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52개국 2200여곳 업체 참여


“우리는 동물 사육을 혁신합니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축산박람회 ‘유로티어(Euro Tier)’가 축산업의 전면적인 혁신을 주제로 12일(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 페어그라운드에서 문을 열었다.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박람회에는 52개국에서 참가한 2200여개 업체의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소·돼지·가금 등 전통적인 분야뿐 아니라 양·염소·말 사육과 대체 단백질, 농장 직접판매 마케팅 등 최신 기술을 다루는 업체들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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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 페어그라운드에서 전세계 최대 국제축산박람회 ‘2024 유로티어(Euro Tier)’가 개최됐다. 전시장에서 참석자들이 참가업체들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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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 페어그라운드에서 전세계 최대 국제축산박람회 ‘2024 유로티어(Euro Tier)’가 개최됐다. 전시장 중 한곳인 11번 홀에 한국관이 마련됐다. 한국 동물약품업체 전시부스 모습.


[중략]
 
한편 박람회에는 동물약품업체와 스마트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 한국과 관련된 전시부스 34곳이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21번 홀에는 한국관이 별도로 설치돼 ‘케이(K)–축산업’의 최신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농민신문 이민우 기자]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1135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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