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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1 500여두 수입

작성일 2025-01-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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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돼지 1,892두 들어와
순종돈 1,223두 외 F1‧합성돈
고능력 모돈 덴서 주로 수입


지난해 해외에서 수입된 돼지는 순종돈 및 F1(후보돈), 합성돈을 포함 총 1천892두로 최종 집계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해외 돼지는 총 1천892마리로 이 중 순종돈은 1천223마리, F1(549두)과 합성돈(120두)은 669마리로 추정된다. 이는 23년 3천912두 대비 크게 준 물량이다.

국내농가 및 업체, 종돈장들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순종돈의 경우 종돈장 계열 및 양돈장에서 주로 수입하고, 합성돈의 경우는 일부 종돈업체, 그리고 F1의 경우는 주로 고능력 모돈을 보유 중인 덴마크에서 수입해 와 국내 농가로 보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돼지를 수입한 국가를 살펴보면 캐나다에서 930두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덴마크에서 681두, 미국에서 257두, 프랑스에서 24두가 들어왔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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