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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헝가리서 구제역… EU 곳곳 구제역 '비상'

작성일 2025-04-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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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 50년 만에 구제역 발생… 총 4건 확인

# 헝가리, 대규모 농가서 확진… 방역대 돼지 살처분 명령

# 독일, 1월 초 발생 이후 3월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국내 구제역이 3월 23일 이후 확진 없이 진정세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그러나 유럽 곳곳에서도 구제역이 확산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슬로바키아는 3월 20일 헝가리와 인접한 남부 지역 3개의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24일 1개 농장에서도 추가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구제역은 총 4건이 발생했다.

이에 리차드 타카크 슬로바키아 농업부 장관은 “구제역이 50년 만에 발생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구제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아울러 위기대응 회의를 열어 추가 조치를 논의하고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헝가리에서는 3월 초 1,400두 규모의 소 사육농가 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26일 3,000두 규모의 대규모 젖소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헝가리 식품안전청은 “첫 발생 이후 몇 주간 진행한 전국 조사 덕분에 감염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발생장소를 중점으로 국경을 따라 10km 내 방목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돼지가 바이러스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해당 지역의 돼지들을 3월 31일까지 살처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슬로바키아와 헝가리의 구제역 발생 장소가 두 나라의 국경 인접지역인 만큼 발병 원인을 두고 관계자들은 “두 나라의 구제역이 서로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월 독일에서도 37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추가 확산 없이 마무리되며 3월 중순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다.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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