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스마트축산 통해 발전 방향 제시”…한국국제축산박람회 ‘준비 착착’

작성일 2025-04-01 작성자 관리자

100

9월 10~12일, 대구 엑스코서 
이승호 위원장 중심 ‘손님 맞이’

기자재·사료 등 참가 문의 잇따라 
전시 부스 신청 80% 이상 완료
네덜란드·스페인 등도 참가 확정



‘축산의 고유 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광역시 소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산단체가 돌아가면서 조직위를 맡아 한국국제축산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이 올해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맡아 행사를 준비 중이다.

박람회 조직위는 KISTOCK 2025의 목적에 대해 “축산 본연의 산업적 가치는 물론, 디지털화를 통한 도약으로 사회적 책임은 강화하면서 축산업의 경쟁력 또한 재고하는데 일조해 대한민국 축산업의 합리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23년 말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축산솔루션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스마트 축산’이 이번 KISTOCK 2025 행사 주제로 선정돼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조직위는 “참관객에 대한 맞춤형 전시 콘텐츠 조성을 위해 지난 해 11월 진행한 축산농가 의향조사 결과에서 조사에 참여한 454명의 응답자 중 95%가량이 박람회 방문을 계획하거나 고려중이라고 답하면서 긍정적 관심을 보인 한편, 관심이 집중된 분야로는 ‘스마트 축산’을 꼽는 답변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면서 “관심분야로 스마트 축산에 이어 분뇨처리와 냄새저감 순을 나타났는데, 이 같은 결과는 조직위원회가 KISTOCK 2025의 주제를 선정하는데도 힘을 더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승호 박람회 조직위원장은 “대내외적 악재들이 상존하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 우리 축산업은 위기를 극복할 것이며, 그 가운데 우리 박람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히면서 “어려운 업계 분위기 속에도 다양한 관련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모처럼 활발한 비즈니스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KISTOCK 2025에 대한 축산인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 위축 상황에도 KISTOCK 2025에 대한 관련 업계의 기대와 관심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3월 하순 현재 박람회 전시부스 신청에 134개 업체가 총 595개 부스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축산 기자재 및 시설 59.4%(79개 업체) △사료 24.1%(32개 업체) △동물약품 9.0%(12개 업체) △기타 7.5%(10개 업체) 신청했다. 이는 KISTOCK 2025 전체 전시 예상 규모의 80%를 넘어 선 것이라는 게 사무국의 설명이다. 

해외 참여 기업 또한 28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증가하면서 향후 KISTOCK이 명실공이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네덜란드와 스페인, 캐나다 등에서는 대사관 차원에서 참가를 확정 지었고, 특히 덴마크 대사관 측에서는 차기 참가뿐만 아니라 자국 기업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것. 

조직위는 “동기 대비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은 수준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며 “그간 억눌린 마케팅 활동을 되살려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으려는 관련업계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조직위는 또 “이번에도 ‘국제전시회’ 인증을 신청해 인증을 유지하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차기 박람회에서는 한 단계 더 높은 ‘유망전시회’에 도전해 실질적인 개최 지원을 확보함으로써 KISTOCK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가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istock.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kistock2025@gmail.com) 등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스마트축산 통해 발전 방향 제시”…한국국제축산박람회 ‘준비 착착’ < 중요기사3 < 축산 < 기사본문 - 한국농어민신문

목록
다음게시물 “탄소 저감 효과 만큼 직불금 현실화를”
이전게시물 슬로바키아-헝가리서 구제역… EU 곳곳 구제역 '비상'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