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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돈육 수입 줄었어도 역대 3위

작성일 2026-01-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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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톤대…18년‧24년 이어 많아
9월 이후 전년비 증가세로 반전
냉장 4만톤으로 4년 연속 신기록
삼겹‧목심 줄고 앞다리 24년비 ↑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이 전년 대비 줄었다. 그러나 역대 세 번째로 많았으며 냉장 수입량은 비중과 물량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2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3만9천톤으로 11월 2만7천톤과 지난해 동월 2만5천톤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이로써 25년 연간 수입량은 44만7천톤대로 24년 45만2천톤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지만 18년(46만3천톤)과 24년(45만2천톤)에 이어 역대 3위 수입량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1월 독일 구제역으로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이 중단된 상태에서 강달러가 지속되며 돼지고기 수입에 우호적이지 않은 여건이 지속됐다. 그러나 국내 돼지 출하물량 감소와 이에 따른 돼짓값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차차 수입이 늘기 시작,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냉장은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5년 냉장 수입량은 4만톤으로 24년 대비 10% 가량 늘었다. 지난 22년 2만8천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5년까지 4년 연속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동시에 지난해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 가운데 냉장 비중이 9%로 비중 역시 가장 높았다.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의 추이와 상관없이 이처럼 매년 냉장 돼지고기 수입이 늘고 있는 것은 가정 소비 시장에서 냉장 수입육이 차츰 세를 넓히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형마트가 그 중요 통로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수입량 중 부위별로는 앞다리가 18만톤 이상 들어와 24년보다 많았으며 삼겹(18만톤)과 목심(4만6천톤)은 전년(18만3천, 6만2천톤) 대비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스페인, 캐나다 순으로 많았으며 12월에는 독일산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해 내년 본격적으로 독일산 돼지고기가 국내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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