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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환율 1천400원대 지속

작성일 2026-01-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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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 전망 일치
원화 약세 흐름 완화돼도
1천300원대 복귀는 난망





올해도 양돈 경영 환경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생산비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인 환율이 이제 1천400원이 뉴노멀이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양돈업은 원/달러 환율 1천400원대 강달러에 맞춰 경영 계획을 세우고 생존 전략을 고심해야 할 것이란 주문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1천480원대까지 치솟던 환율이 정부의 개입으로 연말 1천430원대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새해 들어 환율은 다시 야금야금 올라 8일 기준 1천450원대까지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제 1천300원대 환율이 다시 오기 힘들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올해 환율 전망들도 1천400원 이상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수출입은행은 ‘2026년 경제산업 전망’을 통해 26년 원달러 환율이 연말 1천400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관세정책으로 인한 수출 위축과 미국산 에너지 추가 수입에 따른 단가 운송비 상승, 현지 투자 의무 이행 등이 대외수지에 부담으로 작용해 원화가치 상승폭을 제약할 것이란 설명이다. 미 달러화의 글로벌 약세,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 등으로 전년보다는 약세 흐름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1천300원대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 것이다.

이 밖에 은행, 증권사 등 금융 기관들이 발표한 올해 환율 전망들 대부분이 1천400원대다. 연합뉴스가 분석한 국내 주요 은행 증권사 환율 전망을 보면 1~4분기 모두 1천400원대가 유지되며 연평균으로는 1천410원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1천300원대 전망도 없지 않다. 산업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발표한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평균 1천400.8원, 하반기 1천382.5원으로 연평균 1천391.7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다만 연구원은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약세 요인이 존재하나 한국 강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경제 성장 둔화와 우리나라 수출 둔화 등이 원화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지적했다. 아울러 미중 무역 분쟁 전개 방향,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과 한국 금리인하 속도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1천300원대 전망도 원화의 제한적 강세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동시에 지목되고 있다. 1천500원대까지 오르는 높은 변동성을 제기한 기관도 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의 금융시장 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원/달러 환율은 1천400대서 최고 1천520원대까지 오르내릴 수 있다고 전망됐다. 26년의 시작은 외환 당국의 강력한 안정화 대책 등으로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점차 원화가 약세로 돌아서고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실질 및 잠재 성장률 둔화, 수출 여건 악화 등 펀더멘탈 약화, 기업들의 해외직접 투자 및 연기금, 개인의 해외증권 투자 증가 등이 원화 약세를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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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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