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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출하 비슷…돈가는 강세 조짐

작성일 2026-01-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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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硏, 상반기 출하 전년비 0.6%↑
자돈 품귀 현상 가격 24만원대 형성
고병원성 PRRS로 봄철 고돈가 전망




올 상반기 돼지 출하물량이 전년보다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자돈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상반기 한돈가격도 지난해 못지 않은 강세가 예측되고 있다.

한돈미래연구소가 운영 중인 한돈팜스가 최근 발표한 올 상반기(1~6월) 사육 및 출하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예상 출하두수는 △1월=177만2천두(25년비 11%↑) △2월=145만6천두(〃12.1%↓) △3월=164만6천두(〃4.5%↑) △4월=160만3천두(〃3.3%↓) △5월=153만8천두(〃2.5%↑) △6월=143만4천두(〃3.3%↑)로 예측됐다. 즉 올 상반기 출하 두수는 944만9천여두로 전년 동기(939만3천여마리) 대비 0.6% 늘 것으로 전망됐다.


금년 상반기 사육 및 출하두수 전망 (자료 : 한돈미래연구소)
이런 가운데 최근 양돈현장 및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자돈 매매시장에서 자돈 가격(30kg/두)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지만 두당 평균 23만~24만원 사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돈 계약 가격이 연간 지육가의 38배수 정도 거래됨을 고려, 봄철 한돈 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한 강세 기대감이 내포되어 있는 가격 형성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양돈현장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시장 매물로 나온 자돈이 거의 없어, 높은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며 “전국 고병원성 PRRS 영향으로 자돈 숫자도 줄어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이 한돈업계에서는 최근 자돈 가격 강세와 출하물량 증가폭 제한이 맞물리면서, 상반기 한돈 도매가격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강세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소비 경기 둔화, 수입육 증가 여부 등 외부 변수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하반기 출하물량 증가 가능성과 PRRS 등 질병 발생 추이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양돈농가들은 향후 수급 상황과 방역 관리에 보다 면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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