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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돼지고기가 식탁 중심에 놓이다”

작성일 2026-01-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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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30년 식생활 지침 발표
고기 등 단백질 권고량 2배로 ↑
가공식품 제한, 자연식 섭취 강조
육류 지방도 권장…업계는 환영




“정부의 새로운 식이 지침으로 돼지고기가 식탁의 중심에 놓이게 됐다.”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식이지침에 미국 양돈 등 축산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더 많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섭취를 권고하면서 고기 섭취를 장려하고 있어서다.

지난 7일 미국 농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연방 영양 정책을 개편해 ‘2025~2030년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침의 메시지는 ‘진짜 음식’을 섭취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인공 첨가물 등의 섭취를 제한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 눈길을 끌었다.

지침의 주요 내용을 보면 매 끼니 마다 단백질 섭취를 우선시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가 제시한 단백질 목표 섭취량은 체중 1kg당 하루 1.2~1.6g으로, 기존 권고량 0.8g 대비 최대 2배 가량 늘린 것이다. 또 △육류, 해산물, 견과류, 씨앗류, 올리브,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식품에서 얻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전지방 유제품 섭취 △하루 종일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되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집중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대폭 줄이면서 통곡물 섭취 △고도로 가공된 식품, 첨가당, 인공 첨가물의 섭취를 제한 등 단백질 섭취와 가공식품이 아닌 진짜 음식이 강조됐다.

빵, 시리얼 등의 비중이 월등히 높고 육류와 지방의 비중이 미미했던 기존의 식품 피라미드에 대해 미국 정부는 우리는 수십년 동안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우선시하는 지침에 현혹돼 왔고 전례 없는 만성 질환 발병률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번에 제시한 새로운 식품 피라미드는 기존 피라미드와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양을 갖췄다.

케네디 복지부 장관은 “미국 가정은 단백질, 유제품, 채소, 과일, 건강한 지방, 통곡물과 같은 영양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우선시하고 고도로 가공된 식품 섭취를 대폭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마침내 우리는 진정한 음식을 재배하고 생산하는 미국 농부, 목축업자, 그리고 기업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식품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농부와 목축업자들이 해결책의 최전선에 있으며 이는 미국 식탁에 더 많은 단백질, 유제품, 채소, 과일, 건강한 지방, 그리고 통곡물이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국 돼지고기 생산자협회(NPPC)는 “이 지침은 생산자들의 우려를 반영해 돼지고기를 비롯한 고단백의 맛있는 육류가 미국인들의 건강과 식습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시켜 주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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