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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돈 줄인 소비자...첫째도 둘째도 가격 때문

작성일 2026-01-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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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선호도 높지만 값에 민감
수입 돈육 구매 이유도 가격
한돈과 맛 차별성 느끼지 못해




소비자들의 한돈 선호는 높지만 동시에 가격에 따라 소비는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조사 결과 돼지고기 구입 시 가격이 주요 고려 요인이면서 한돈의 높은 가격이 소비에 가장 큰 걸림돌로 인식되고 있어서다.

마크로밀엠브레인 소비자패널 1천명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23일∼2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보면 소비자들은 가정 내 소비와 외식 소비 모두에서 육류 중 돼지고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돼지고기의 소비 비중은 가정 내 소비(61.5%)가 외식 소비(38.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구입 시 가격(7점 척도 5.7), 외관(5.6), 냉장·냉동 여부(5.6)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상대적으로 등급, 성별 등은 우선순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선호하는 부위는 삼겹살이며 앞다릿살/뒷다릿살 비중도 6.4%로 나타나 저렴한 부위에 대한 선호도가 전년보다 증가(2%P)한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들은 주로 대형마트와 정육점 등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유통채널에서 돼지고기를 구매했으며 온라인을 통한 구매는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돈 구매 비중은 77.2%로 매우 높아 수입 돼지고기보다 국내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에 한돈 구매를 늘린 응답자는 34.2%였으며 구매 증가 이유로는 ‘맛이 좋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순위로 나타났다. 반대로 한돈 구매 감소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가 31.5%로 가장 많았으며 ‘가계소득이 줄어서’ ‘다른 식재료(육류, 생선)보다 비싸다고 느껴서’ ‘육류 소비를 줄이려고’ 순으로 주로 가격 부담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돈 소비가 높은 선호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가격 변화에 따라 소비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수입 돼지고기 구매를 전년보다 늘렸다는 응답자는 20%였으며 구매 증가 이유로는 ‘가격이 저렴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순위로 나타나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 가격 이외에 ‘국내산과 맛 차이가 없어서’ ‘국내산과 안전성에 차이가 없다고 느껴서’ ‘다른 식재료(육류, 생선)보다 저렴하다고 느껴서’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 돼지고기 구매 감소 이유는 ‘국내산과 맛 차이가 있어서’가 39.3%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가격이 비싸서’, ‘다른 식재료(육류, 생선)보다 비싸다고 느껴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한돈과 수입 돼지고기 선택이 맛과 안전성에 대한 인식 차이에 따라 달라짐을 보여준다. 맛과 안전성의 차이가 인식되는 경우에는 국내산이 선호되는 반면 이러한 차이가 뚜렷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격이 구매 결정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돼지고기 구매 의향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구매를 늘릴 것이라 응답한 비율은 한돈이 32.4%, 수입 돼지고기가 14.3%로 조사됐다. 돼지고기 예상 구매량 조사 결과, 한돈은 전년 대비 7% 증가, 수입 돼지고기는 2.4%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25년 한돈 구매를 늘린 응답자 중 23.2%가 26년에도 구매 확대 의향을 보인 반면, 수입 돼지고기의 경우 해당 비율은 10.8%에 그쳤다. 이는 한돈 소비가 상대적으로 지속성을 갖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돈 구매 증가 이유로는 ‘맛이 좋아서’가 39.5%로 가장 많았으며 구매 감소 이유로는 ‘가격이 비싸서’가 28.8%로 가장 많았다. 수입 돼지고기 구매 증가 이유로는 ‘가격이 저렴해서’가 41.6%로 가장 많았으며 구매 감소 이유로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가 38.5%로 가장 많았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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