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임신돈 군사 전환 1조5천억 추산...누가 감당?

작성일 2026-02-05 작성자 관리자

100

한돈硏, 군사 전환 투자 비용 분석
우수‧선도농가당 2억8천~3억원 소요
전체 5천호 적용하면 천문학적 비용
“특정 시설보다 사육 방식 개선을”




모돈 200두 기준 농가가 2030년 임신돈 의무화에 대응해 군사사육으로 전환할 경우, 시설 투자와 운영비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됐다. 농가 유형과 시설 도입 방식에 따라 초기 투자비는 약 2억8천만~3억원에 달하며, 전국 5천 호 양돈농가가 임신돈 군사시설을 설치할 경우 총 소요 비용은 1조5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한돈미래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제16호 한돈리포트 내용 중 ‘군사 전환에 따른 농가 투자 비용 분석’에 따르면 군사시설 도입 형태별로 투자 부담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선도적으로 군사사육을 도입하는 농장의 경우, 임신사와 분만사 모두에 군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 경우 순수 시설·장비 투자비는 약 9천270만원, 구조 변경을 위한 추가 투자비는 약 1억6천만원으로, 초기 투자비만 2억5천만원 이상이 소요된다. 여기에 모돈 깔짚, 둥지짓기 물질, 장난감 제공, 추가 인력 고용비, 모돈 감소에 따른 손실액 등을 포함한 연간 추가 비용 약 5천60만원을 더하면, 첫해 총 부담액은 약 3억344만원에 이른다.

우수농장은 임신사에만 군사시설을 도입하고 기존 분만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분석됐다. 이 경우 초기 시설 투자비는 7천367만원, 구조 변경 비용은 1억6천만원으로 총 2억3천385만원이 필요하며, 연간 추가 비용 약 4천531만원을 포함한 첫해 총 부담액은 2억7천916만원 수준이다.

반면 보통농장은 기존 임신사와 분만사를 유지하면서 일부 시설만 개선하는 방식으로, 순수 시설·장비 투자비 1천381만 원과 구조 변경비 1천903만 원 등 총 3천284만 원이 소요된다. 연간 운영비를 포함한 총 비용 역시 3천284만 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보고서는 군사사육을 위한 시설 구조 변경이 동물복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동시에, 농가에 상당한 시설 투자와 운영 부담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동물복지가 특정 시설 요건에만 국한되지 않고, 농가의 관리 노력과 사육 방식 개선을 통해서도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95

목록
다음게시물 외국인근로자 정보제공 어떤 불이익도 없다
이전게시물 ASF 확산, 한돈산업 재편 경고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