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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설 명절 대비 국경검역 강화

작성일 2026-02-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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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농축산물 불법 반입 집중 관리
온라인 및 수입 식품 판매업소 모니터링 병행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객 이동과 농축산물 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동·식물 국경검역을 한층 강화한다.

검역본부는 해외 농축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상대적으로 불법 반입 사례가 많았던 국가와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많은 국가에서 출발하는 국제 항공편과 여객선을 ‘위험 노선’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검역 전용 엑스레이(X-ray) 우선 검색을 실시하고, 검역탐지견 투입 횟수를 기존 일일 50~60회의 50%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검역을 강화한다. 위험 노선 지정 국가는 베트남, 중국, 몽골, 태국, 캄보디아, 네팔 등이다.

아울러 해외직구 등 온라인 판매사이트를 통한 불법 농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 명절 대비 국경검역 강화에 앞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식물검역 광역수사팀의 특별단속과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합동 단속도 분기별로 정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단속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한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외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국경검역 단속과 불법 수입 농축산물의 유통·판매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정보와 농장 방역 준수 사항을 농장주와 지방자치단체에 문자로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인천공항 등 국제공항 8개소와 인천항 등 국제여객터미널 8개소를 중심으로 해외여행객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공항·항만 내 안내 방송과 전광판, 모니터 등을 활용한 홍보는 물론, ‘공익채널 다문화 TV’를 통해 이주민 대상 홍보 애니메이션도 송출할 계획이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설 명절 기간 국경검역을 철저히 시행해 해외 가축전염병과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방문 시 농축산물 반입을 삼가고, 가축 사육 농장 등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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