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생산성‧돼짓값 상승에도 소득은 역주행

작성일 2026-02-26 작성자 관리자

100

한돈硏, 2024 양돈경영지표 분석
5년전 대비 생산성적 뚜렷한 개선
돼짓값도 상승, 생산비는 더 급등
소득률 17.3%→14.2% 되레 하락




최근 5년간 국내 양돈장들의 생산 성적은 뚜렷하게 개선되었으나, 생산비 상승폭이 이를 상회하면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년간 돼지가격이 5천원대 상승에도 4천원대였던 시기 대비 소득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한돈미래연구소와 한돈협회가 발표한 ‘2024년 양돈경영지표’에 따르면 모돈 1두당 PSY는 22.3두로, 2020년(21.2두) 대비 1.1두(5.2%) 증가했다. MSY는 18.9두로 2020년(17.9두)보다 1.0두(5.6%) 증가했으며, 모돈 1두당 연간 출하량(WSY)은 2천174kg으로 2020년(2천58kg) 대비 116kg(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만율은 84.3%에서 85.5%로 1.2%p 상승했으며, 번식 효율 역시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생산비 상승폭은 매우 컸다. 2024년 포유자돈 생산비는 12만9천557원으로, 2020년(7만8천459원) 대비 5만1천98원(65.1%) 증가했다. 특히 사료비가 3만4천199원에서 4만4천995원으로 1만796원(31.6%) 증가해 생산비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했다. 비육돈 두당 사육비는 42만1천438원으로 2020년(31만5천79원) 대비 10만6천359원(33.8%) 늘었으며, 연간 환산 기준 1일 사육비는 4천747원에서 7천542원으로 2천95원(58.9%) 상승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국제 곡물가격 급등, 환율 변동, 에너지 비용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생산비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감소했다. 비육돈 평균 소득률은 17.3%에서 14.2%로 3.1%p 하락했다. 이는 2024년 연평균 돼지값이 5천239원을 기록하며 2020년(4천185원) 대비 25.2% 상승했음에도 소득률이 되레 하락한 것을 보여준다. 이를 종합하면 최근 5년간 양돈농가 소득은 생산성 향상보다 생산비 상승에 의해 크게 좌우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생산비용이 많이 올라 생산성의 소폭 개선만으로는 향후 농가 소득 안정이 어렵다”며 “향후 돼지값 변동성과 국제 곡물가격, 환율 등 외부 요인을 감안한 종합적 경영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86

목록
다음게시물 병원체 없는 사육환경서 자란 돼지, 성장 지표 최대 25% 낮아
이전게시물 "반갑다 삼겹살 데이"…대대적 소비촉진 ‘예고’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