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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가 흔든 한돈 시장, 강세 더 갈 듯

작성일 2026-03-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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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3월 및 상반기 양돈관측
이달 출하 전년비 6.5% 늘지만
돈가 소폭 올라 5,300~5,500원
상반기도 3.3%↑…수급 불균형 탓




이달 돼지 출하는 작년보다 크게 늘지만 돼짓값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올 상반기 전체로는 작년보다 다소 높은 돼짓값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3월 양돈관측을 통해 이달 돼지 출하가 166만~170만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달 143만마리보다 17% 안팎 증가하는 것은 물론 전년 동월 157만7천마리에 견줘서도 6.5% 가량 많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작업 일수 증가와 함께 ASF 이동제한이 해제되면서 출하가 늘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이처럼 출하가 늘지만 돼짓값은 전년 동월(5천345원) 수준인 5천300~5천500원을 형성할 것으로 농경연은 내다봤다. 전체 도축 두수는 작년보다 늘지만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7만9천~8만1천마리로 전년 동월 수준인 때문이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돼짓값은 작년보다 오를 전망인데 역시나 ASF가 주된 이유다. 농경연은 상반기 돼지 도축 두수는 924만~940만마리로 작년 동기간(939만마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출하는 비슷하지만 돼짓값은 작년(5천422원)보다 3.3% 가량 높은 5천500~5천700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적인 ASF 이동제한에 의한 수급 불균형으로 상반기 평균 돼짓값은 작년보다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1월과 2월 역시 작년보다 돼짓값이 상승했는데 2월은 명절 성수기 수요에다 ASF 이동제한까지 겹치면서 작년 동월보다 무려 11% 가량 올랐다. 또 1월 역시 전체 돼지 도축물량은 전년 동월보다 1.1% 증가한 158만9천마리를 기록했지만 ASF 이동 제한으로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감소하며 돼짓값이 올랐다. 농경연은 앞으로도 향후 ASF 발생 상황에 따라 도축 두수와 도매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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