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PSY 증가 무색…이유후 폐사 지속 발목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관리자

100

1월 이유 후 육성률 83%
PSY는 23두 연평균 상회
질병 영향 ‘다산다사’ 심화



금년 첫 달부터 이유후 육성률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한돈 생산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번식 성적은 지속 개선되고 있지만, 실제 출하까지 이어지는 생산 효율은 되레 퇴보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가 분석한 한돈팜스 1월 농가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유후 육성률은 83.0%로 전월(91.7%)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연평균(83.8%)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4~7월 구간에서 70%대까지 급락했던 흐름 이후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구조적인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번식 성적은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이다. PSY는 23.0두로 연평균(22.5두)을 상회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복당총산(11.74두), 복당이유(10.43두)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는 모돈 생산성 자체는 지속 향상됐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유 이후’ 구간이다. 이유전 육성률은 88~89% 수준으로 안정적인 반면, 이유후 육성률은 큰 폭의 변동과 하락을 반복하며 전체 생산성의 발목을 잡고 있다. 실제로 MSY는 19.1두로 PSY 대비 개선 폭이 제한되며, 번식 성적 향상이 출하 성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이 이유 후 육성률 하락 추세는 한국 양돈의 고질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이유 후 폐사가 많다는 것은 많은 농장이 질병 발생에 노출돼 있고, 사양관리와 환경 관리 측면에서도 여전히 취약한 구간이 존재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향후 한돈 생산성 개선의 핵심은 번식 성적 향상에서 나아가 ‘이유 후 구간 안정화’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이유 후 육성률이 안정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한, PSY 증가가 실제 출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89

목록
다음게시물 지자체 돼지 반출입 제한 정보 일괄 공개를..
이전게시물 곡물·환율·운임 급등 '사료값 인상' 본격화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