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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탈출 한돈 시장, 혼란 끝 꽃길 시작?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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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출하 176만마리 전년비 12% ↑
역대 최대…돈가 5천229원 2.2%↓
1~3월 중 2월 돼짓값 최고…이례적
ASF 여파…1분기 출하 ↓ 돈가 ↑
행락철 진입…돈가 흐름 회복 기대




3월 돼지 출하두수가 역대 3월 중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돼짓값은 작년 동월은 물론 2월에 비해서도 낮았다. 또 1분기 전체로는 작년 대비 돼짓값이 오르긴 했지만 ASF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어려운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2월 돼짓값, 1분기 중 최고=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3월 돼지 출하는 176만여마리로 전달 143만마리보다 23%, 전년 동월 158만마리 대비 11.7% 각각 늘었다. 3월 출하두수로는 역대 최대치다. 무엇보다 2월 하루걸러 터졌던 ASF와 설 연휴로 밀렸던 물량이 쏟아져 나온 탓이다. 작년과 비교하면 올 3월 작업일수가 더 많기는 했지만 일평균으로 따져도 올해가 8만4천여마리로 작년(8만마리)보다 더 많았다.

이에 따라 돼짓값은 저조했다. 3월 평균 도매시장 평균 경락 가격은 5천229원으로 지난해 동월 5천345원보다 2.2% 낮고 2월 5천284원에 견줘서도 1% 가량 하락했다. 매년 연중 최저가 단골이던 2월 돼짓값이 올해는 1~3월 중 가장 높은 이변을 기록하게 됐다. ASF에 따른 돼지 출하의 추이가 수요에 따른 계절적 흐름을 압도하면서 돼짓값 형성에 결정적 변수가 된 것이다.

■돈가 올랐지만 시장은 혼란=3월 돼지 출하가 크게 늘었지만 1분기 전체로 보면 돼지 출하두수는 작년보다 줄었다. 1~3월 출하된 돼지는 478만마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484만마리 대비 1.2% 감소했다. 이에 1~3월 평균 돼짓값은 5천238원으로 일년전 5천38원보다 4% 올랐다. 1~3월 모두 5천200원대로 월평균 돼짓값만 보면 어느 때보다 안정된 흐름을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ASF에 따른 이동제한의 영향으로 돼짓값 등락폭이 컸으며 실제 소비 시장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공급 불안이 돼짓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한돈 점유율은 하락=1분기 한돈 출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이 기간 시장에 공급된 돼지고기는 작년보다 늘었다. 수입량이 증가한 때문이다. 축평원에 따르면 1분기 한돈 생산은 29만여톤으로 작년 29만3천톤보다 줄었다. 하지만 여기에 수입량(올해 12만7천톤, 25년 9만7천톤)을 더하면 올해 전체 공급량이 41만7천톤으로 작년 39만톤에 비해 7% 늘었다. 또 전체 공급량 가운데 한돈 비중은 올해가 70%로 지난해 75% 대비 5%P 가량 낮았다.

ASF가 잠잠해지고 ASF로 밀렸던 돼지 출하도 해소된 만큼 앞으로의 시장은 예년의 흐름을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가 작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면서 이달은 예년처럼 한돈 오름세가 기대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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