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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방역 ‘트랩’ 중심으로 바꿔야

작성일 2026-04-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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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포획 ‘트랩’ 41% 차지
GPS 기반 이동‧추적 관리 장점
한돈협, 포획 트랩 예산 확대를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 중 ‘포획 트랩’이 보다 효과적인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생물관리협회의 2024년 상반기 포획 활동 지원사업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체 포획두수 871두 가운데 포획트랩이 353두로 4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먹이터 276두(32%), 드론 포획 122두(14%), 총기 67두(8%), 포획장 45두(5%), 포획틀 8두(1%) 순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포획트랩이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는 가운데, 업계와 관련 단체들은 해당 장비를 중심으로 한 방역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GPS 기반 포획트랩은 멧돼지 이동 경로를 추적·관리할 수 있어 지역 간 확산을 최소화하면서도 개체수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된다.

현재 포획트랩 운용 대수는 약 1천100개 수준이지만, 현장에서는 최소 3천100개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2천개 추가 도입과 함께 유지보수 비용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한돈협회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환경부에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건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역울타리 관리 등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낮은 사업 예산을 조정하고, 포획 효과가 검증된 트랩과 먹이터 설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ASF는 한 번 확산되면 한돈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야생멧돼지 포획을 통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효율이 입증된 포획 방식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하는 것이 방역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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