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돼짓값 최고에도 폐업 ‘지속’...수급 불안 심화 요인

작성일 2026-04-27 작성자 관리자

100

작년 출하농장 95개소 감소
18년 이후 年 100농장씩 ↓
고생산비‧농촌공간정비 영향
특정 시기 돼지 수급 불안 심화




지난해 돼짓값(kg당 5천763원) 사상 최대에도 불구하고, 돼지 출하농장 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축산물등급판정 2025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돼지 출하 농장수는 5천112개소로 전년(5천207개소) 대비 95개소(1.9%)가 감소했다. 특히 농장 출하수는 지난 18년 6천13개소 대비 매년 평균 112개소씩 줄고 있다. 이에 호당 평균 출하두수는 3천661두로 전년(3천653두)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규모별로 살펴보면 전 구간에서 감소세가 확인된다. 1,000두 미만 출하 농가는 1,069호로 전년 대비 1.7% 줄었고, 1,000~2,000두 미만은 872호로 2.1%, 2,000~3,000두 미만은 841호로 4% 각각 감소했다. 3,000두 이상 출하 농가 역시 2,330호로 1% 줄며, 규모와 관계없이 전반적인 농가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농장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2022년 이후 지속된 고생산비 부담이 꼽힌다. 사료비와 인건비,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경영 압박이 커지면서, 특히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폐업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도 일부 지역에서 농장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농장 수 감소는 단순한 구조 변화에 그치지 않고 향후 수급 불안 요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출하 기반 자체가 축소되면서 전체 공급 여력이 점차 줄어들고, 이에 따라 특정 시기에는 도매시장 경락 물량 감소와 함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농가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성 증가만으로는 이를 상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출하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이 점차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구조적 변화가 이어질 경우 돼짓값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동시에 소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유지와 농가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98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이 온실가스 주범?…“실제 비중 0.46% 불과” 연구 주목
이전게시물 돼지도체 상한 3kg↑, 한돈 공급 확대 시동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