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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이래서 계속 줄었나

작성일 2026-05-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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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준 5년째 감소 이어가
폐사 22년부터 증가…질병 탓
각종 규제에다 고생산비 겹쳐
고돈가에도 돼지 늘기 어려워




돼지 사육두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돼지 폐사 규모는 반대로 계속 늘고 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1천71만6천마리로 전년 동월(1천79만6천마리) 대비 0.7% 줄었다. 연평균 돼지 사육두수(분기별 두수 단순 평균)는 지난 21년 1천124만5천마리서 22년 1천119만6천마리로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1천88만마리)까지 4년 연속 감소했는데 이대로라면 5년 연속 줄게 된다.

이처럼 돼지 사육두수는 감소세지만 돼지 폐사두수는 증가추세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분기별 과거 3개월간 폐사 두수는 태어나서 어떤 이유로든 정상적으로 출하에까지 이르지 못한 돼지 두수다. 그런데 그런 폐사 규모가 지난 3월 기준 최근 1년 사이(25년 3~26년 2월) 283만마리나 됐다. 두수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전년 동기간 279만6천마리와 비교하면 1.2% 늘었다는 점이다. 전체 돼지 두수가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되레 폐사는 더 많았다는 것이다. 특히 그 이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22~23년 259만6천마리, 23~24년 264만마리(전년비 1.7%↑), 24~25년 279만6천마리(〃 5.9%↑), 25~26년 283만마리(〃1.2%↑)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사육두수는 지난 22년 모돈 감소와 함께 줄기 시작했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생산비가 급등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돼지 폐사가 증가하면서 돼지 두수 감소세를 더 부추긴 셈이다. 최근 고병원성 PRRS와 PED가 동시에 유행하는 등 질병 피해가 커 그 배경을 짐작케 하고 있다.

최근 몇 년 한돈 시장이 불황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난해는 돼짓값이 사상 최고 수준을 형성했음에도 돼지 두수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돼지 출하 두수도 줄고 있다. 이는 생산비 부담뿐만 아니라 이처럼 질병 등으로 인한 폐사가 증가한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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