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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AI 돼지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김제 양돈농가 대상 현장실증 및 교육 추진

작성일 2026-07-2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현장실증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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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돼지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김제 양돈농가 대상 현장실증 및 교육 추진 
 
돼지의 기침 소리, 체온 변화, 압사 위험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기술이 실제 양돈현장에서 실증됐다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이수협 교수 연구팀은  724일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를 찾아 AI 기반 돼지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현장 시연회를 열고, 실제 농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운영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이수협 교수 연구팀과 충남대학교 정선옥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AI 기반 돼지 질병관리 및 돈사 모니터링 기술을 실제 농장에 적용해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향후 농가 보급과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모니터링 시스템은 돈사에 설치된 RGB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음향센서가 돼지의 행동 패턴과 체온 변화, 기침 등 호흡기 이상, 자돈 압사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농가에 알림을 보낸다한농대 이수협 교수는 "스마트 양돈기술은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농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실증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분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실제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농대 이수협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 연구팀과 함께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양돈농가들을 대상 권역별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농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해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농가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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