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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1100→1400원으로···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 추진

작성일 2026-08-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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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1100→1400원으로···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 추진

지역별 농가 의견 수렴 본격화
일부 “계획보다 더 올려야” 제안
출하두수 기준 예산 배분 요구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10여년 만에 농가 거출금을 현행 마리당 1100원에서 1400원으로 300원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돈자조금은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대의원 및 한돈 농가들로부터 거출금 인상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충남 홍성군 축산회관에서 충청남도 및 세종특별자치시 한돈자조금 대의원·한돈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돈자조금의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와 조성·집행 실적, 자조금 거출금 인상안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간담회의 화두는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안’이었다. 한돈자조금이 지난 2015년 1월에 기존 800원에서 1100원으로 거출금을 인상한 이후, 약 10여년 만에 거출금 인상(300원)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돈자조금이 거출금 인상을 추진하는 이유는 최근 가축질병 및 환경, ESG 활동, 농장 안전관리, 지역별 소비촉진, 물가안정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025년 기준 농가 거출금(두당 1100원)은 204억3500원으로, 거출금이 1400원으로 인상될 경우 54억원의 추가 조성액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6.8.28 ]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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