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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액비 써보니 비룟값 덜고 작물 품질도 좋아요”

작성일 2026-11-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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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액비 써보니 비룟값 덜고 작물 품질도 좋아요”
화학비료 사용 줄고 생산비 부담 낮춰
한돈협회 중심 실증사업 지원단 구성
분뇨, 농업 생산비 절감 대안으로 부상
축산‧경종 잇는 자원순환 연결고리 기대


가축분뇨 액비는 그동안 주로 벼와 사료작물 등을 재배하는 농경지에 살포되는 방식으로 이용돼 왔다. 반면 시설원예 분야는 액비의 성분과 품질, 살포 방법 등이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해 활용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농가는 여과액비를 3년간 사용하면서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경험했다. 작물의 맛도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것이 농가의 평가다. 이 농가가 실제 영농 과정에서 체감한 변화는 여과액비가 가축분뇨 처리 수단을 넘어 경종농업의 생산성을 뒷받침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설재배지는 작물을 집약적으로 재배하는 특성상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비료를 장기간 투입하면 토양에 염류가 쌓이거나 산성화가 진행될 수 있어 재배환경에 맞는 양분 관리가 필요하다. 여과액비는 이러한 시설재배지에서 토양 관리와 화학비료 대체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www.pigtimes.co.kr/

[출처 : 양돈타임스, 202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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