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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기홍 회장, 글로벌 동물영양 기업 De Heus 회장 미팅

작성일 2026-03-09 17:21:13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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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회장, 네덜란드 글로벌 사료기업 데허스(De Heus) 회장과 한돈산업 협력 방안 논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3월 9일 서울 서초구 대한한돈협회 회장실에서 네덜란드 글로벌 사료기업 De Heus(데허스)Koen de Heus(코엔 데허스) 회장과 만나 한돈산업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미팅에는 강민수 한국 담당자와 곽인준 양돈 PM도 함께 참석했다.


데허스는 최근 CJ피드앤케어를 인수하며 카길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사료기업으로, 이번 만남에서는 한돈산업의 현황과 방역 체계, 그리고 향후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기홍 회장은 최근 한돈산업이 겪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상황과 대응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설 전후 전국적으로 IGR1 타입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발생 농가 조사와 자돈사료 혈장단백질 원료에 대한 전수조사를 정부에 요청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원료를 파악하고 사용 중단 및 회수 조치를 통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이 회장은 최근 성사된 싱가포르 한돈 수출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 한돈은 철저한 검역과 위생 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싱가포르 식탁에도 일주일 이내에 신선육으로 공급될 수 있을 만큼 경쟁력 있는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양측은 네덜란드 TOPIGS 종돈을 비롯한 사료·종돈·생산 시스템 등 한돈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기홍 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은 우리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데허스 코리아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한돈농가에 합리적인 가격의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앞으로도 한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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