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2020년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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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17 | 조회수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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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2020년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돈농가·한돈산업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소비 불균형 등 현안 해결 위해 노력할 것” 홍보대사 18인과의 동행을 시작했다. 한돈 명예홍보대사들은 ASF,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한돈농 가와 한돈산업의 구원투수로서, 또 한돈산업이 새로운 세대와 트렌드에 잘 적응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충실한 길잡이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8월 13일 ‘2020년 한돈 명예홍보 대사’ 위촉식을 열고, △방송·언론 홍보 △식품·요리 △스포츠 △의학 △축산 분야 이렇게 5개 분야 전문가 18인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돈의 건강하고 맛있는 이미지를 북돋워 한돈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고, 한돈과 한돈산업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극대화하며, 특히 코로나19, ASF 등의 상황에서 한돈의 안전성과 영향학적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한돈산업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한돈을 대표하는 또다른 얼굴로, 그동안 각 분야에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라며 “ASF와 경기침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한돈농가와 한돈산업이 이 상황을 이겨내고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위해 많은 열정을 쏟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격적인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앞서,감염병 등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으로 한돈농가의 기를 살리고 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돈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2020년 상반기 한돈자조금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한돈산업과 한돈자조금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이날 위촉식은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 하게 준수한 후 진행됐다. 한돈 명예홍보대사 ‘10년’ 끈끈한 전문가 네트워크 확보 한돈자조금은 2011년부터 한돈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해 왔으며, 올해 ‘10년’이란 상징적 의미가 더해졌다. 한돈자조금 정상은 국장은 “그동안 한돈 명예홍보대사들은 한돈과 한돈산업의 든든한 길잡이로 활약하며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절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한돈자조금과 한돈산업이 전문가들과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한돈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원동력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한돈자조금은 각 분야 전문가들을 엄선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는데, 수년간 그 명단에 이름을 올려온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한돈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치, 애정과 충성심을 바탕으로 한돈자조금에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또 함께 운영하며 한돈과 한돈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12 년부터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돈자조금과 시각장애인 대상 한돈 요리 교실 ‘한돈 나누-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는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돈산업이 점점 성장하고 또 한돈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라며 “한돈, 한돈농가, 한돈산업은 안 보면 보고 싶을 정도로, 항상 마음에 있는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돈자조금은 매년 새로운 한돈 명예홍보대사와의 인연도 맺고 있는데, 전문가 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또 한돈자조금 사업 운영과 한돈홍보 등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차원이다. 올해는 특히 식품·요리, 의학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는데, 한돈 부위 소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한돈 요리 개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 부각 등을 위해서이다. 루이 여경옥 대표(롯데호텔 상무), 유면가 이유석 대표,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대한생물요법학회장), 도드람동서울F/S 소만섭 대표이사 등을 새로이 위촉했다. 유면가 이유석 대표는 “행복하고,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한돈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돈의 다양한 부위, 특히 뒷다리살과 앞다리살을 활용한 다양한 결과물(메뉴)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돈 명예홍보대사=한돈 분야 전문가 한돈산업 현안 해결 길잡이 역할 톡톡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돈 소비와 한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것은 물론 한돈산업에 현안이 발생했을 때 그 대응법과 방향성 등을 제시하는 자문가로서의 역할도 수행해왔다. 이는 한돈산업이 국민들과의 신뢰를 쌓으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지위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아울러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한돈자조금 사업의 완성도와 그 당위성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해 왔다.특히 올해는 ASF,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돈가 하락, 뒷다리살 재고 문제 등과 같은 소비 불균형 등에 도움을 줄 구원투수로의 역할이 강조됐다. 이날 위촉식 장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모든 국민이 우리돼지 한돈의 모든 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선구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해 달라는 한돈자조금 관계자들의 당부가 이어졌고, 한돈 명예홍보대사들도 이에 동감하며,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한돈 명예홍보대사 여러분과 협력해서 소비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돈 가격 안정은 물론 국민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돈 뒷다리살 적체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김정은 교수는 “저지방 고단백 부위인 한돈 뒷다리살 등의 우수성을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알리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한돈산업이 눈여겨 봐야 할 트렌드와 이에 대한 고찰도 이뤄졌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한돈과 한돈산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든든한 우군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든든하다”라면서 “한돈자조금은 한돈 명예 홍보대사들과 단단한 인연의 고리를 이어가며 한돈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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