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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돼지 가격 안정 대책 추진- 모돈 10% 감축 및

작성일 1998-11-10 조회수 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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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가격이 떨어지자 농림부가 돼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농림부는 지난 24일 돼지 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을 발표하고, 돼지 가격을 안정시켜 나가기로 했다. 농림부는 " 98년 9월 가축통계 조사결과 돼지 사육두수가 전년대비 10% 증가하였으나, 내수 수요는 오히려 위축되어 하반기에는 돈가급락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농가에서는 자율적으로 사육두수를 감축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부는 모돈 감축 효과가 발생되기 위해서는 최소 9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나 현재 모돈 감축추세로 보아 내년 하반기까지 전년대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므로 지금부터라도 모돈 감축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생산된 자돈중 발육이 부진한 것이나 문제있는 자돈을 농가 스스로 선별, 조기 도태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농림부는 돼지고기 소비확대를 위해 비인기부위에 대한 요리경연대회 개최 등으로 소비를 촉진시키기로 했으며,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자체 할인 행사를 장려하도록 했다.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무자료 거래여부 등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도매 가격 하락만큼 소매가격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육가공업체와 도매시장 등에 비축자금을 융자 지원하여 홍수 출하되는 물량을 민간이 자체 비축토록 지원해 주기로 했다.
농림부는 이밖에도 돼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돼지고기 수출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수판매 촉진을 위해 돼지고기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축협도 자체 돼지 가격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내수 소비 침체에 따른 판매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수출물량을 월 230% 확대 생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수출 인기 품목인 안심, 등심, 전지, 후지 등 수출 우선적으로 생산 가공하기로 했다. 10월말 현재 1,449톤인 재고량도 1천3백72톤 늘려 연말에는 2,821톤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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