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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콜레라 박멸위해 도축장 실명제 도입위해

작성일 1998-11-10 조회수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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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콜레라 박멸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선 시·군의 지도·감독 소홀로 돼지 콜레라 박멸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축산회관에서 열린 양돈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지적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양돈농가의 참여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돈포럼에서 본회 김동성 부장은 "양돈농가들은 돼지 콜레라 박멸 정책 실패시 돼지고기 수출 중단으로 국내 양돈산업이 붕괴된다는 인식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일부 양돈농가는 콜레라 박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동성 부장은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등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도 도축장에서 혈청검사를 대폭 확대 실시하여 그 결과를 양돈농가에 통보해서 백신접종을 하게 하는 피드백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관급백신에 대한 양돈농가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급백신의 유통 및 보관문제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드람 중부 양돈축협의 정현규 부장은 "양돈인들이 돼지 콜레라 백신접종을 적기에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신의 보관온도도 점검하지 않아 백신을 올바르게 접종했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지적했다. 정부장은 돼지 콜레라 예방접종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중 21% 정도가 이유전후의 25일령에 접종하고 있었으며, 20% 정도는 40일을 전후하여 1회 접종으로 그친다는 것이다. 돼지 콜레라 백신접종은 생후 40일령과 60일령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참석자들은 내년까지 돼지 콜레라를 박멸하자면 농가에 대한 올바른 지도와 집중적인 홍보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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