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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지역 이동제한 해제 위한 혈청검사 착수

작성일 2000-05-31 조회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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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지역 빠르면 5월말경 이동제한 해제될 듯
농림부는 구제역 발생 보호지역의 이동제한조치 해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5월22일부터 보호지역내 우제류 가축에 대한 혈청검사에 착수했다. 농림부는 가축에 대한 임상검사 및 모니터링 혈청검사 결과 이상이 없고, 1차 예방접종 완료일로부터 30일 경과후 혈청검사(항원) 결과 음성으로 판정될 경우 보호지역 해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은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파주 보호지역내 107농가 우제류 1,345두에 대한 혈청검사를 실시중이다. 검사 결과 음성(항원)으로 나타나면 보호지역내 이동제한도 해제되며, 파주의 경우 빠르면 5월말경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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