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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빈혈치료제 생산 돼지 32두 육성

작성일 2001-09-11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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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을 이용한 의료물질 대량생산 가능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 생명공학연구팀은 고가의약품인 조혈촉진제를 생산
하는 돼지 새롬이의 유전자를 가진 32마리의 후대를 육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밝
혔다.
농진청은 새롬이가 가진 조혈촉진제를 보유한 후대가 대량 생산됨으로써 가축
을 이용한 의료물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또 새롬
이가 가진 유전자가 세대가 지날수록 유전자 전달률이 계속 증가하여 새롬이 당
대에는 2.1%, 1세대 18%, 2세대 25.6%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고가의 의료
물질을 생산하는 형질전환 가축개발은 21세기의 유망산업 중의 하나로서 농촌진
흥청에서는 ꡐ바이오그린 21ꡑ사업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10여종의 유전자를 이
용한 고가 의료물질을 생산하는 형질전환가축 개발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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