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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백회장 해양경찰청 격려 방문

작성일 1999-07-10 조회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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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유입방지 위한 축산물 밀수단속 강화 요청
최상백 본회 회장은 7월7일 인천직할시에 소재한 해양경찰청(청장 김대원)을 방문하고,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밀수단속 등을 벌이고 있는 해양경찰들을 격려했다. 최상백 회장은 이날 김대원 해양경찰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중국과 대만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97년에는 대만에서 돼지구제역이 발생해 수출이 전면중단된 사실이 있다"고 상기시키고, "구제역이 국내에 유입되면 축산농가뿐 아니라, 축산관련산업 종사자들의 생업에 타격이 예상되므로 구제역 등 외래질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물등의 해상밀수 단속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대원 해양경찰청장은 "항만과 해상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축산물 밀수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제역 등 외래질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최상백 회장의 해양경찰청 방문에는 김옥경 국립수의검역원장과 한백용 본회 부회장, 정진섭 인천지부장이 동행했으며, 최 회장은 이날 국산 돼지고기 통조림 30상자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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