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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집중단속

작성일 1999-07-20 조회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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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사법경찰관 292명 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구 농산물검사소)은 최근 농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사법경찰관 292명을 동원해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월6일 이같이 밝히고, 특히 대형 부정유통행위에 대해 검찰,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한편,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적발건수는 1천1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3건에 비해 무려 714건이 늘었다. 허위표시 품목은 돼지고기가 가장 많은 410건을 차지했으며 마늘 195건, 고춧가루 129건, 쇠고기 88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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