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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돼지고기 소비 비중 높아져

작성일 1999-07-30 조회수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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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육류 소비량중 53.7% 차지
98년 돼지고기 소비량이 전체 육류 소비량중 53.7%를 차지, IMF 이전인 97년보다 육류중에서 차지하는 점유비중이 52.2%에서 1.5% 포인트 높아졌다. 농림부가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 우리 나라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돼지고기가 15.1kg, 쇠고기 7.4kg, 닭고기 5.6kg 등 총 28.1kg으로 나타났다. 육류중 차지 하는 비중은 돼지고기가 53.7%, 쇠고기가 26.3%, 닭고기가 19.2%이다. 98년 육류 소비량은 IMF 영향을 받아 97년보다 1.2kg이 감소했는데, 감소폭은 쇠고기와 닭고기가 각각 0.5kg 감소한 반면, 돼지고기는 0.2kg으로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다. 그러나 돼지고기 소비량이 줄어든 것은 지난 10년 이래 처음있는 일로써 IMF 사태가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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