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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가축사료에 오물질 사용 인정

작성일 1999-10-30 조회수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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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정부는 자국내 가축사료에 화장실 정화물질과 도축후 발생하는 폐기물이 사용되었다는 독일 신문의 고발보도와 관련,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벨기에 농업부장관은 TV 인터뷰를 통해 누가 오물질을 가축사료에 첨가해서 사용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런 일이 앞으로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도 오물질을 가축사료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프랑스 정부는 오물질을 가축사료에 공급한 도축장 3곳과 젤라틴 생산 공장이 98년말과 올해 초까지 오물질을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지금은 공급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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